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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OUR LIVES

[나따오비까] 에그타르트 리뷰!

by 돌배기와쑤니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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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쑤니입니다^^-

오늘은 돌배기가 선물 받아온 에그타르트! 간단리뷰를 할 예정인데요!

어제 돌배기가 일하다가 선물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특이하더라구요.

나따오비까!!

선물받은거라서 가격을 슬쩍 참고하니깐....!

가장 기본인 에그타르트가 2,600원입니다.

사실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서 굳이 사먹지는 않는데,

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요즘 디저트 가격이 하도 확!!~ 해서 말이죠 (っ °Д °;)っ

어쨌든 몇가지 제품을 제외하고는 2,600원입니다.

가격은 타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명을 잠깐 참고해보니, 나타오비까는 포르투갈 현지 베이커리와 직접 파트너쉽을 맺고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말인 즉 이 맛이 포르투갈의 맛이라는 거지요? ㅎ

그러면 서론은 여기서 그만~하고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포르투갈이 맞나보네요 가운데 마크를 보니깐요 ㅎㅎ

포장은 깔끔하게 박스포장입니다. 

열어보니 4개가 들어있는데요, 제 주먹보다는 좀 많이 작지만 디저트이니깐요 :)

구성은 클래식 에그타르트, 호두타르트, 카카오초코 타르트, 갈릭?치즈타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제일 기본가격인 것으로 봐서는 기본메뉴인 것 같아요!

짜잔 4가지맛 타르트의 근접샷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엄청 타르트지가 바삭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저는 딱 저 크림 빼고 타르트지만 맛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데니쉬나 페스츄리 빵을 좋아합니다 ㅎㅎ

크림은.... 별로..... 특히 커스터드 크림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크림만 빼고 팔았으면 좋겠어요 :)

높이는 제 엄지정도 되구요. 이제 슬슬 맛을 보았습니다.

다만, 선물받은지 시간이 제법 되어서 그런지 바삭하지는 않고 눅눅해서 저렇게 잘리더라구요ㅠ

덕분에 제 이가 조금 고생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서 먹어야지 바삭함이 살아날것같아요!!

하나만 맛을 보았는데 클래식 에그타르트...? 맛이 맛겠죠?

음... 역시나 크림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리 큰 감동은 없었지만, 타르트지는 맛있었어요!!

역시나 고소고소 하고 식감도 시간이 지나서 그랬지 괜찮은 걸로 봐서는

바로 먹었으면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

여러분도 에그타르트를 좋아하신 다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ㅎ

저는 비록 선물 받은거지만, 에그타르트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다시 안먹을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나머지 3개는 냉동보관 후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서 먹어보려구요^^-

 

이상 선물받은 [나따오비까] 에그타르트의 간단리뷰였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또 놀러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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